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영화 언어, 2010年 이런 영화 세상 있었다고, 등장인물 캐릭터와 생김새 이미지 비슷한 국민주민시민들이 전부 '순이' 찾아 운전대 잡는 욕망은 아냐

복있는 뉴스란 2019. 6. 27.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