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온동네마을 떠나갈 듯 곱고 맑고 힘찬 기운 목소리로 "삼촌~ 삼~ 촌" 노래 부르며 찾아 온 어린이 꼬마들 방문 분위기도 곡해한 악당천지 아닌 이름길

복있는 뉴스란 2020. 4. 20.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