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왕으로 위장한 노숙인 아니며, 구걸파 대장으로 위장한 왕도 아니며~ 양떼 가면쓴 소떼, 소 두마리가 웃는 소공동체 소떼로 위장한 용떼 무리도 아닌 고난환란의 시대 "왕초" 연출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1. 10. 17.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