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왜소한 체격, 작은 키라도 호감있던 여인이 전무한 삶도 아니고, 모든 여성들이 칸트를 적敵 주적으로 삼던 상황도 아닌데, 장가를 못 간 이유연유?

복있는 뉴스란 2019. 3. 24. 17:02

 

 

 

 

 

질투심 증오혐오적개심으로 충만한 불신공작계파공동체의 방해훼방 농간횡포 여파인가? 혼인 결혼을 향한 의지의욕상실 영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