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외계인 아닌 사람이라 단발이었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장발로 변화되어 긴 머리카락이지만, 백원경과 다른 언론인

복있는 뉴스란 2021. 12. 10. 21:21

 

 

 

유제이(검은 태양) 아닌 강지영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