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외계인 악귀惡鬼 아닌 마음 상황을 오해한 견犬에게 팔을 물려 오른팔이 조금 찢겼을 때, 견공이 보유한 균떼가 뇌腦 정신병을 만든 분위기는 아니나

복있는 뉴스란 2020. 3. 22. 17:23

 

 

10여년年전 귀신들린 짐승 아닌 상황을 오해한 견공 장군이겨울이에게 손과 오른을 물린 이후 몸이 안 좋아지고 체력이 약화되었으나~

장군이 겨울이가 보유한 실체모를 균菌천지 균조직 균부대 균떼가 몸혈관 세포조직 기관을 침투점령 장악하여, 망상섬망 정신착란 정신분열

정신병病에 걸린 것 아니고~ 심한 폐렴, 실체 모를 신종감기, 메르스에 걸린 것도 아니고, 전염병 코로나균이 삶을 오염시킨 상황도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