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용융양 유사한 '영' 기록되었으되, 영화연출 사기극으로 이권폭리 챙기며 상賞 받고 출세하여 민심여론풍문조작, 침소봉대 왜곡횡포로 표票 챙기고 벌罰 회피한 영상물 사기꾼권력 아닌 박영..

복있는 뉴스란 2021. 4. 11.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