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맘카페 맘과 다른 말 적혔으되, 대량사육 집단사육 우리에 갇힌 말 소 길들이기 아닌 "우리말 겨루기"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0. 8. 21.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