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우아한 무대, 세련된 연출, 교양이 넘치는 아름다운 말투로 볼 순 없으며~ 1년 365일, 일평생 증오 앙심 복수심으로 이를 갈며 교활한 모욕계를 꾸민 위세권력 모략언어도 아닌 설교자의 진정성

복있는 뉴스란 2021. 7. 15.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