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이름언어 '신' 깃들였으되 영묘한 무당들 무속인분들 뇌腦영혼에 침투하여 속이는 능력 매우 뛰어난 귀신악신惡神 아니며 이순신과 다른 사람 이승신

복있는 뉴스란 2019. 10. 15.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