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이름 언어 '예' 적혔으되, 예천 예산 예림 예수님 아닌 예원, 도감청 악당 아닌 '도어락' 배우

복있는 뉴스란 2019. 1. 11. 21:05

 

 

 

 

 

2018年 영화 개봉작 공작전명 도시락 아닌 도어락도 예고편 광고 듣고 보곤 전체 시나리오 영상물 이면 마음들

공감하여 알 순 없으되, 1줄 2줄 영화 개봉작 예고편 관련 생각을 적었다고, '도어락'을 권장권유 추천하는 상황은 아님~ 

 

 

 

 

 

고객신도낚시 모집책으로 위장한 악당악인惡人 아닌 선량한 미인들 등장하여 말하더라도, 영화 개봉작에 마음이 가지 않는 연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