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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넓지만, 전두환전경환 유학성 패밀리 아니며, 바이든 시진핑 젤렌스키 푸틴 전쟁시켜 횡재폭리 과적한 이간계 신神도 아닌 '요다' 세계

복있는 뉴스란 2022. 9. 16.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