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이미지 골탕천지 모략혁명수비대 허위정보유포졸부조직이 가로채 앗아간 마음시간세월범위를 알 순 없지만, 고양이가 물어와 쌓아둔 쥐떼 아닌 더덕

복있는 뉴스란 2020. 3. 12. 19:47

 

 

도덕상실 권력욕망을 향한 강박집착 헤롯천지악폐습을 계승한 어린 아기학대계파 아니며, 조선족도끼파 갱단몰살 영화도 아니며 인삼 도라지와 다른 더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