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이발민국 미용실당 이발사당 패밀리즘이 상대를 적敵주적삼아 몰카모욕억측농단을 꾸민 길 아니며, 퉤퉤 미용실도 퇴폐 이발소도 아닌 부민이용원 길

복있는 뉴스란 2019. 9. 13. 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