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이별길 상실감, 상처난 감정 통솔치 못해 스토킹파벌 스토커왕 된 유령회 졸부 아니며, 단지 청혼 거절하였단 이유로, 분을 참지 못해 세상 모든 여성을 주적 삼은 여혐권력도 아닌 오페라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2. 4. 4.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