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일환 삼환 이환 아닌 두환, 전두환 아닌 김두환으로 위장한 가짜 김두환은 1백명 1천명인가 알 순 없으되, 장군의 딸 아닌 장군의 아들 이미지 영향력

복있는 뉴스란 2019. 2. 14. 22:25

 

 

 

 

 

딸 천시천대, 남아선호사상을 널리 장려하는 영상물이나 종교정치폭력배계파조직 신흥범죄계열을 미화하는 공작판 아닌 광고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