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적 아닌 '석' 포함되었으되, 이준석 윤석열과 다른 사람 원석 '최원석' 대수로신화 조직황제가 단지 가슴이 조금 패인 옷차림이란 이유로 여성을 마녀로 본 억압적 꼰대파 근원 아닐 것이나,

복있는 뉴스란 2021. 8. 22. 19:40

 

 

사람을 향한 왜곡된 질투심 오판 과잉으로 선한 천사가 사탄으로 바뀐 상황 아니지만, 과잉된 질투심의 부작용 작동 방식과 범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