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전설의 동물 도올 아닌 돌덩이, 흙마당 모래마당 자갈마당과 다른 돌더미길, 말동무 길동무란 말을 쓴다는 이유로 간첩으로 엮는 공작길 아닌 명봉길

복있는 뉴스란 2019. 2. 20. 21:48

 

 

 

 

부분적으로 인절미 떡덩이 비슷한 분위기 있으되, 말 글 ''이라는 단어도 갑질횡포농단도구로 쓰는 망언부대 공작길 아닌 시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