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전세계 온누리천지를 주무대로, 나대고 돌아다닌단 이유로 모든 남성권력의 적敵으로 몰린 여성 아니며~ 장군들 심장을 훔쳤단 이유로 세상 모든 귀부인 질투 주적된 극한모략마녀도 아닌 金

복있는 뉴스란 2020. 10. 5.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