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전씨보다 막강한 명령권자 이씨 이순자 여사 아니며, 노씨(노태우)보다 강력한 명령권자 김옥숙 여사도 최씨 최순실여사도 아닌 1990年 영화인 이미지

복있는 뉴스란 2019. 11. 23.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