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조근혜 조명박 조영삼 조두환 아닌 조국장관 법세계가 지인측근 출세 위해 빈민 앞길 막고 사다리 깨는 인성 아니나, 특혜 권력 없이도 박탈감 우울감에 엮이지 않고, 사람답게 숨쉬는 법이란?

복있는 뉴스란 2021. 3. 23.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