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조주저 유사한 '자' 기록되었으되, 성명 이름에 '자' 있는 삶을 한편으로 반기며, '자' 없는 삶을 적敵 주적 표적 삼아 선택적 모욕모략공작으로 신난 어이없는 위선자 조직 아닌 '이순자' 翁

복있는 뉴스란 2021. 7. 27.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