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비서실세업체가 허수아비 도지사로 만들려던 모략인가, 안김(안희정 김지은)이 정치공작과잉 발광發狂발정제 희생제물인가 알 능력 없으나, 존중존경심이 극혐 증오로 돌변한 이면 정서란?

복있는 뉴스란 2021. 6. 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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