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죄악罪惡의 축을 심판하려던 정의로운 이민자들 국가가 절대악 사탄 모략에 오염돼 거대악 배후로 재림한 상황 아니며, 이슬람 가면쓴 신도회 극우야쿠자 나치당 부활도 아닌 2005年 영화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1. 8. 17.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