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주유소습격 양아치, 간첩, 조폭, 깡패, 건달 이미지Image 부작용 있지만~ 양아치도 건달도 아니며, 불쌍한 공주님을 구하려 풍차괴물과 싸운 광인 돈키호테도 아닌 악역배우 유오성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2. 7. 7.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