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진수성찬 최고급 호텔 요리 식탁 분위기와 거리감 있으나~ 쓰레기통에서 찾은 라면 조각을 반겨 감사하며, 식량난지옥 형벌 굶주림 고통환란을 견딘 난민 피난민 노숙인 아닌 라면인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2. 6. 30.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