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질투심 과잉으로 분별력 판단력 예지력이 흐리흐리해진 영재천재수재 기술권력 기업집단 넘버4 아니며, 5백원을 하나님 또는 마귀로 섬기는 오백원교 절대권력 새교주도 아닌 김지민 희극인

복있는 뉴스란 2022. 1. 2.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