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착실한 학생 모함한 교실학교깡패 완장조직 아니며, 영상물 영화 연극연출 언론플레이 모략으로 죄명 죄인 만들어 죄수복 입힌 Data편집조작악당도 아닌 김翁의 극단적 극한절망 탄식 연유란?

복있는 뉴스란 2021. 8. 3. 1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