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책임 회피 전가, 죄를 반성치 않고 관련없는 배우에게 죄명 엮어 죄인 이미지 덮어 씌운 연출조직, 명감독 가면쓴 흉악범권력 영화정책 교활성을 알 순 없으나, 안김(안희정, 김지은) 진실이란?

복있는 뉴스란 2022. 1. 1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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