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책 제목만 보곤 허위서류 보고서를 건축하거나, 어린 소녀학대 또는 몹쓸 죄인계로 꾸민 도서검열 집단의 어이없는 횡포 흐름을 명확히 알 순 없으되

복있는 뉴스란 2020. 1. 8.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