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최첨단 촬영시설로 무장한 지도제작업체나 역학탐문팀 공직 공무원 분이나 염탐모략공작조 탐정 심부름센터직원 아닐 전도종교인분들 과잉촬영만 절제하면, 민속마을도 사람좋은 福동네

복있는 뉴스란 2020. 11. 18.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