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출발은 선하고 정의로운 권력이었는데, 챙길 수 있는 이권폭리의 분량규모가 차츰차츰 거대해지니, 착하고 선량한 청지기 곳간지기 고위공직측근 갑부들이 마귀폭도로 변한 분위기는 아니나,

복있는 뉴스란 2021. 10. 8. 15:01

 

 

천사 가면 쓴 악귀와 악마로 위장한 천사 구별력 분별력 판단력 향상을 돕는 지식 지혜 언어소통 문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