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쾌활 유쾌하며, 우울한 영혼을 따분함에서 구원하는 능력, 쇼 스타들 소속사청지기 이름으로 대토지 빌딩을 관리하며 모든 것을 누리는 갑부가 죄명은 아니나, 삶이 늘 유쾌할 순 없는 사연?

복있는 뉴스란 2020. 11. 2.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