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키다리 방송인 백지연 언론인을 닮은 면面 있으되, 백은영 백자연 아니며 사람증오 남성혐오범죄 인간증오계 흉악범죄인도 아닌 장은영 아나운서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19. 6. 9.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