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미스터 탁, 닭과 다른 탁, 닭현민 아닌 상처입은 탁현민~ 말글 '따'라는 단어를 심리 정서적 학대고문 평판왜곡 용도로 적용한 딴나라당 접대악습 알선설계 졸부 아닌 미스터탁의 진솔한 고백

복있는 뉴스란 2022. 7. 2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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