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파스 기록되었으되, 노총각 노처녀 독거청년 독거노인 1인가정 고독시대 타인 도움 없이 홀로도 등판에 붙일 수 있도록 발명된 신신파스 신제품 아닌 "팡세" 작가 파스칼翁 설득력 호소력

복있는 뉴스란 2022. 3. 7.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