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혼 아닌 훈 적혔으되~ 舊로마인을 괴롭힌 훈Hun族 장군 아틸라, 오세훈, 한동훈, 강훈식과 다른 사람 김훈 작가 소설 시나리오 언어 세상세계天地 인간미란?

복있는 뉴스란 2020. 7. 15.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