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화평 적혔으되, 삼김숙녀(김정숙, 김건희, 김혜경)와 다른 삼허三虛신사 허화평 아닌 원화평(중국인) 언어

복있는 뉴스란 2022. 7. 4.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