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호미로 밭매며, 소 쟁기질하여 농사짓던 옛농부의 고생고난결, 기막힌 주름선과 구별된 팔八자주름(얼굴인중 코옆) 죄罪없는 미소무늬 있되, 고독원 고도원 저술가와 다른 삶 철민 박철민 배우

복있는 뉴스란 2020. 12. 20.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