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용산, 장흥군 용산 아닌 서울 용산 동빙고동빈민가에 사글세로 있을 때, 동네 중학생남학생이 학교로 가지
않고 나를 찾아 온 일이 있었다. 이유는 학교 교문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이었는데
난 중학생 아이 말을 건성으로 대충 들으며, 사춘기 말썽꾸러기 장난꾸러기 중학생 녀석들 장난 정도로 여겼다.
그러나 동네 학생부모님 어머니 아버지께서 용인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보냈는데, 용인 인심은 어땠나 알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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