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1980년대중후반 90년대초 수사본부장 형사분들이 전부 운동권학생을 적敵 주적으로 낙인찍어 괴롭힌 권력 아니며, 단지 운동권정치가와 외모 비슷하단 이유로 괘씸죄로 엮는 인간성도 아닐 것

복있는 뉴스란 2020. 8. 15. 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