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1997年 군대졸업 제대를 몇개월 앞둔 병장 시점, 김중국 김일본 김소련 아닌 김대중 후보에게 조금 더 측은지심 호감이 갔지만, 그렇다고 이회창 후보를 적으로 생각하며 투표한 상황 아니다.

복있는 뉴스란 2021. 3. 31.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