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2006年 서호교회(대한성결교회) 신도셨던 김건제 권사님 주택에 월세로 있을 때, 무슨 상황인가 알 순 없으나 강남갑부 조회장으로 소유자 바뀌어, 김할머님 친구댁으로 급히 짐을 옮긴 일 있다.

복있는 뉴스란 2021. 6. 22.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