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2010年 무렵 대형견을 도우려다 팔뚝을 물렸을 때, 병원에 가지 않고 반창고만 붙였었는데,

복있는 뉴스란 2019. 1. 17. 22:29

 

 

 

 

 

 

2010年 무렵 서울시 용산구 동빙고동, 시골 마을 비슷한 분위기의 주택 건물주 집주인댁에서 기르는 견공이라, 견주들을 믿고

광견병주사를 놓았을 것으로 믿고 안심하며 병원 치료는 받지 않고, 반창고만 붙이고 있었는데, 견공 물림증 후유증의 범위란? 

가끔 개들을 풀어 놓아 대형견들이 마당을 뛰어다닐 때 있었으나, 밀린 월세를 제 때 지불하라고 대형견을 풀어 놓는 위협적인

태도 상황 분위기 아닌 사소한 오해, 견공도 사람을 잘 모르고 사람도 견공을 잘 몰라 커뮤니케이션 의사소통 의견소통의 오류

오해로 견공을 도우려다 팔을 물린 상황이었는데~ 밥을 챙겨주는 집주인댁 어른은 어째서 왜 물었는가 견공 마음을 알 능력은

없으되~ 견공에게 물렸다고 사람이 견공인간 늑대인간 호랑인간화 되진 않되, 신神 귀신 악신 악귀란 것이 소형화된 세균으로

위장하여 혈관 신경회로 뇌腦세포를 교란억압하여 뇌파와 생각 언어행동을 조종하는 몹쓸 상황은 아니되, 후유증의 시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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