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2015~ 16年 서빙고동(서울 용산) 반지하 주택에 있을 때, 출입문 입구 골목길 주변에 CCTV나 몰래 촬영 시설을 설치한 영상풍문조작 기술자들이 낚으려던 영상물이 뭐였나 알 순 없으나,

복있는 뉴스란 2021. 10. 11. 19:55

 

삶의 상황 왜곡 편집합성 조작에 매우 뛰어난 풍문왜곡단 여론조작천재 기술자들이

단순 사진 촬영 사진기와 다른 '영상물 촬영 눈알들'을 몰래 설치한 목적 의도를 알

순 없으나~ 불쌍한 고양이, 가여운 길고양이들은 내가 오라고 불러서 찾아온 상황들

아니란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과 이명박 정권 초중반 시점 동네 아이들이 친구들과

놀러 온 시간들도 있었지만, 어린이 아이들 역시 내가 오라고 불러서 방문한 상황들

아니며~ 어린 아이들이든 길고양이들이든 가엾은 생명체 학대하거나 나쁜 행동 한

적 없단다. 이권폭리조직, 개발철거조직이든, 강도떼클럽이든, 정보기술 천재든, 미래

앞 날 예측 능력으로 들뜬 최첨단 반도체무당이든, 풍문조작횡포 범위를 알 순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