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21年전 온누리교회(서울 서빙고동) 예배 참석 후 숙소를 향해 가는데, 신명호라는 청년이 따라오며 "가족 친척도 없고, 머물 곳도 없다"며 딱한 처지를 하소연하여, 조금 도와 준 상황이 있었다.

복있는 뉴스란 2021. 3. 15.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