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단지 체크무늬 옷을 입었단 이유로, 적敵 주적 삼아 온갖 흠집 찾아 인생 모욕하려는 몹쓸 커플 횡포언어 아닌데,

복있는 뉴스란 2022. 4. 1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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