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YS 적혔으되, 황태자 현철왕자를 이권폭리재벌갑부로 출세시키려고 시민주민국민삶을 언론플레이 재료도구 희생양 삼은 삼김시대 절대권력 야인영삼부대 김영삼교 광신도통신보 아닌 YeoSu

복있는 뉴스란 2020. 12. 17.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