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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는 이야기'(살아가는 삶 인생 이야기) 글 쓰기 새소식 기록하던 시대, 김 기자님도 "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글로 인사한 상황들 있으나,

김 기자님도 '오빠' 라는 단어 용어 호칭으로 인사한 상황 있으나, 동생 여동생이 아니라~ 달동네 교회 주일학교 꼬마 어린이들을 무보수 교사로 섬길 때 피아노 반주하던 착한 학생이었는데, 지선 이지선(주바라기)과 다른 김지선 기자님도 티비TV에 나오네

카테고리 없음 202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