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

국민주민시민 사람 1사람 빠르고 쉽게 바보 만드는 능력 뛰어난 집단주의 조직주의 지역주의 계파단체협회들 상황 곡해 왜곡범위 근원을 알 순 없지만

복있는 뉴스란 2020. 2. 17. 14:29

 

 

오래전 겨울 어느날, 서울역 지하도노숙인들 신문박스주택 공간길을 지나가다가 두터운 내 겨울잠바( YS 김영삼 마크가 찍힌 빨강색외투 )를 추위에

웅크리고 있는 노숙자분께 덮어드린 상황 있지만, 불쌍한 사람 괴롭힌 일 없고~ 동빙고동 옆 서빙고동(서울 용산구 ) 지하 반지하방에서 살던 분위기,

술에 조금 취한 취객 어르신이 창문옆화단에 오줌을 누셨지만, 마찰 다툼은 없었고, 내가 여기서 살고 있으니 이곳에 오줌누면 안 된다고 말씀 드리니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며 가셨던 상황 있었다. 부주의 오판인지, 혼선 교란 모략 가짜정보 효과인지, 악의적 고의적 헛소문 유포중독 갑질횡포마음인지

명확히 알 순 없지만 독백이든 술자리만담대화든 나를 어린 아이 학대범죄인분위기로 말질하거나, 약을 쳐 어린 길고양이들을 살해한 惡자를 찾아서

죽여 버리고 싶다고 생각한 시간 있으나, 그런 극단적 생각이 머리 주위로 스쳐간 때는 있지만~ 칼 잡은 때는 있지만 사람 찌르거나, 죽인 적은 없단다.